15
Nov

Links of the week, Nov. 2nd week of 2009

Posted by mk

Bugatti Galibier 16CKarl Lagerfeld DrawingQuicksilver SurfboardsTed wallpaperThe complex of all of theseBody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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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Nov

Local and Slow Business 0.

Posted by mk

Organic food, Eat and buy local, recycle, bicycle, work, no bagging, hybrid, vegetarian 등의 단어들은 지난 수년전 부터 점차 시작은 되었지만, 최근들어 급격히 미국의 주류에 퍼져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러한 것들이 주류의 의견이 되면서 이러한 생활은 곧 Cool하다는 식으로 그 다음 단계의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트랜드의 확산과 진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미국 전체의 트랜드를 대변할 수 있는 근거를 개인적인 리서치를 통해 증명을 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지만, 최소한 캘리포니아 bay지역의 디자이너들은 그렇다고 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본인이 Frog라는 디자인 회사에 근무할때에 주위에 있던 디자이너들 중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맥도널드에서 음식을 사서 먹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것을 알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샌프란시스코나 팔로알토에 살며, 독신이며,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Whole food나 그와 비슷한 로컬 재료를 파는 마켓에서 식품을 구입하고, 프랜차이즈를 멸시하며, 비흡연가 이고, 소셜 파티를 즐기고, 루이비톤이나 구찌는 Asian stuff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운동이나 취미생활에 수익의 대부분을 지출하고, 자신만이 아는 전문적인 제품이나 브랜드에서 만족을 느끼고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트랜드를 기반으로 해서 발생되어지고, 점차 범위를 급속히 넓혀나가고 있는 제품과 비지니스들이 있는데 이것들에 대해 앞으로 “Local and Slow Business”라는 타이틀로 예를 들며 다루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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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Ferrari Testarossa, Sunday morning drive in Hong Kong

Posted by mk

IMG_9377지난 봄, 홍콩과 중국쪽으로 출장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지인의 소개로 홍콩인들의 자동차 모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 분들을 따라 중국 Racing Track에서 열렸던 Track Day에 Observer신분으로 갈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Track Day내용은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Testarossa 체험기를 올리겠습니다.

 

 

IMG_9334IMG_9332IMG_9308IMG_9370모임이 있는날 아침 저를 픽업해 오시기로한 분의 자동차가 호텔앞에 나타났을때 “오호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1980년대와 90년대에 수퍼카무대를 호령했던 Ferrari Testarossa였던 것입니다. 사실 그 분의 Testrarossa는 그 모델의 마지막 세대 모델이었고 Testrarossa 모델 중 약간 평가가 떨어지는 모델이었을 뿐더러, 일반적으로 Testrarossa는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볼수 있는 차종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어서 인지 Testrarossa와의 첫 대면에서는 그리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모임장소에 도착해 보니 다른 참가자들이 가지고 나온 자동차들중에 3세대 Testarossa가 모두 있는것을 보고, “이렇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Testarossa는 역쉬 1세대 모델이 가장 본연의 머신케릭터를 카리스마있게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의 슈퍼카에서 보여지는 가만히 있어도 달리는 듯한… 보여주기 위한 디자인이 아닌, 빨리 달리게 만들다 보니 형성된 듯한 디자인이라고나 할까….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고급스러움 보단 너무 솔직해서 이야기가 전혀 통하지 않을것 같은 우직한 느낌의 외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델이 뒤로 진화되어 올수록 글라스-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원형 테일라이트 등을 적용하면서 현재의 Ferrari 360의 DNA로 변화해 오는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었던 것 또한 아주 흥미있는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참고로 위에서 두번째 사진에서 오른쪽 귀퉁이에 찌그러져 있는 노란색 자동차가 F360 입니다.

 IMG_9206마지막으로, 지금은 완전히 전자식으로 바뀌어서 기어박스가 아이에 없는 Ferrari들도 많지만, Testarossa는 역시나 알루미늄을 통으로 깎아 만든 수동식 기어박스가 적용되어 있었고, 기어를 변속할때 마다 기어의 목부분과 알루미늄 덮개가 부딛치며 들리는 “딱 딱” 하는 금속마찰 소리는 최신의 자동차에 느끼지 못할 별미였습니다.

홍콩에서의 자동차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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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ov

원조 드로이드에 대한 이야기.. “Quest for R2-D2″

Posted by Jimmy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라는 폰이 나오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드로이드=최신 안드로이드폰”으로 생각하게 되었지만, 아시다시피 원래 드로이드는 스타워즈의 로봇들을 칭하는 말로, 루카스 필름의 등록 상표입니다. 그 드로이드들 중 가장 유명한 드로이드인 R2-D2가 이야기 중심에 있는 게임이 Lego의 Quest for R2-D2입니다.

Quest for R2-D2는 2009년 10월15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무료 웹게임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게임의 메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만약 PC에 Unity Web Player가 설치가 안되어 있으시면 우선 이 플러그인부터 설치하셔야 합니다.

quest_4_r2d2

닌텐도DS, XBOX, Wii, PSP 등 여러 콘솔에서 해본 이전의 레고스타워즈 게임이 비교적 재미있었다고 느낀 저로서는 이 웹게임에 관심이 있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Unity 3D 엔진의 힘을 빌린 이 게임은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거의 콘솔 수준의 꽤 우수한 화면과 게임플레이를 보여줍니다.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줄거리

우주 미아가된 R2-D2는 구조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R2-D2는 이 신호 속에 막강한 위력의 새 우주전함을 만들수 있게 하는 비밀 데이터 코드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당신은 Anakin Skywalker  혹은 Asajj Ventress가 되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게 됩니다.

게임 주소

http://starwars.lego.com/en-us/FunAndGames/CloneWars-Quest-For-R2D2.aspx

13
Nov

2011 MB SLS AMG

Posted by mk

제가 근무하는 회사가 Santa Cruz에 있어 아침마다 HWY17을 타고 출근을 합니다. HWY17번을 넘어 산타크루즈에 도착하면 만나게 되는 국도가 그 유명한 1번국도 입니다. 자동차 광고중에 바닷가와 절벽 그리고 해안도로가 배경으로 나오는곳은 거의 1번국도 선상이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자동차와 관련이 많은 도로입니다. 여하튼 지난주 목요일도 어김없이 17번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저의 반대쪽 방향에서 광채를 뿜으며 달려오는 자동차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MB SLS AMG였습니다. 거리도 어느정도 있었고,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지만, 그 포스와 아우라가 분명 SLS이었고, 그 크기와 순발력은 확실히 모든것을 압도하였습니다. 그 후 인터넷에 나와있는 아티클을 보니 LA에서 몬트레이까지 시험운행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분명 SLS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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